사람이 좀 대충하는 법이 없으신 수장님과 멤버들..이 옷은 또 얼마나 야무지게 만드셨는지 단추부터 맘에 들고 안감도 고급지고 난ㄹㅣ에오ㅠㅠ 네이비가 무난하면서 세련된 색인데 거기에 디자인까지 군더더기 없이 시크하고 단정한 느낌이 공존,, 다른 후기들 보고 제가 쓴 줄 알았어요ㅋㅋ 왜냐 저도 키작고(150초반)통통녀인데 아빠 옷 같지 않은 이쁜 오버핏이에요!!키 작거나 크거나 말랐거나 퉁퉁이거나 다 어울리게 만드는건 진짜 신기할따름..ㅠㅠ 그레이가 더 인기 많다고 해서 물타기로 그레이 살까 하다가 아냐 난 다른길로 가겠어 하고 네이비 했는데 쌉굿초이스^^ 근데 나 그레이도 살짝 넘볼까봐요~? 암튼 좀 뭐냐 여기 홍보좀 힘써라그오ㅠㅠ 고객들이 더 호들갑 떨면서 홍보중인거 같은데ㅔㅔㅋㅋㅋㅋ 정말 뽕 뽑을듯 합니당 엄마 아빠 지인도 이쁘다고 말 나온거면 그냥 세상 사람들이 이쁜거 알아야해 어어어

헤더 흥 흥 흥ㅎㅐ랏 ~~~